
[PEDIEN] 대전 서구의 제2호 청년활동공간 ‘청춘스럽’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연계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실제 기업 현장을 찾아 업무 환경과 조직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도록 했다.
청춘스럽은 지난 7월 신전떡볶이를 찾아 첫 번째 기업 견학을 진행했으며 이번 견학으로는 화장품 제조기업인 한국콜마를 방문했다.
청년들은 기업 소개를 듣고 현장을 견학한 후, 현직 실무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기업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교육·직업훈련 등의 공백이 있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인 청춘스럽은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생활 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학 청장은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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