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4동 통장자율회는 산뜻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초화 식재 및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날 통장자율회 43명은 벽돌말로19번길 7일대에 모여 일일초 444본, 코리우스 264본, 맨드라미 96본, 토레니아 528본, 사루비아 168본 등 다채로운 가을꽃 1500본을 심으며 도로변 화단을 새롭게 단장했다.
통장들은 구역을 나눠 식재부터 주변 환경정비까지 직접 참여하며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길목을 한층 밝고 생기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박재임 통장자율회장은 “직접 가꾼 화단을 보며 주민들이 잠시라도 즐거운 마음을 느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통장님들과 힘을 모아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미 간석4동장은 “아직 더운 날씨에도 마을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 가꾸고 변화시키는 간석4동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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