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맥도날드 현장면접 통해 …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 (동작구 제공)



[PEDIEN] 50세 이상 65세 이하 시니어 구직자 대상 한국맥도날드 현장 면접 및 취업 연계 지원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현장 면접 참여 희망자 접수 참여자 총 30명 선발 동작구가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관내 50세 이상 65세 이하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면접 및 채용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재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시니어들의 민간기업 취업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면접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모집 기간은 지난 8월 26일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거주 구민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동작취업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

현장 면접은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 동작취업지원센터 열리며 선발된 참여자는 이날 한국맥도날드 채용 담당자와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채용 예정 인원은 총 6명으로 최종 채용 여부는 기업의 면접 및 채용 절차에 따라 결정되며 면접 결과는 참여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최종 채용자는 추후 맥도날드 △동작이수점 △동작숭실대점 △서초양재SKDT점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면접 이후에도 참여자의 채용 여부와 근무 현황을 확인하는 등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며 미취업자에게는 희망 근무조건을 확인해 유사 일자리와 관련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취업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구는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 동작취업지원센터에서 구직 희망 시니어를 대상으로 ‘AI시대 생활이 즐거워지는 디지털 활용법’특강을 개최해 스마트폰 및 AI 활용법을 교육하는 등 시니어들의 취업 역량 강화 활동도 지원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취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한국맥도날드와 연계한 현장 면접 행사가 우리 구 시니어분들의 활기찬 재도약을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