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3동 ‘춘희네족발’, 매월 어르신에게 따듯한 나눔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간석자유시장 내에 위치한 ‘춘희네족발’ 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매월 음식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전했다.

‘춘희네족발’은 2024년 7월부터 매월 간석3동 경로당 한 곳을 찾아 점심시간에 맞춰 보쌈과 족발, 과일 등을 정성껏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있다.

특히 특정 경로당에 한정하지 않고 관내 11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윤춘희 대표는 “평소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제가 더 큰 기쁨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영숙 간석3동장은 “일회성 후원으로 그치지 않고 2024년부터 매월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퍼져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간석3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