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동, 주거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실시 (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 석교동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에 걸쳐 관내 홀로 거주하는 주거 취약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청소와 방역·소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치매 의심 및 거동 불편 등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2가구다.

해당 가구들은 스스로 집안 청소를 하기 어려워 집 안팎에 잡동사니와 저장물이 가득 쌓여 있었으며 특히 악취와 해충이 심해 위생과 건강에 심각한 우려가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석교동은 해당 가구를 ‘주거 취약 위기 가정’ 으로 선제 발굴한 뒤, 대상자 상담 및 동의 절차를 거쳐 ‘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했다.

서비스 수행기관인 그린케어 자활사업단은 해당 가구를 방문해 집 안팎에 방치된 수거물과 방치 쓰레기를 정리하고 악취 제거 및 종합 방역 작업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했다.

석교동은 2026년 상반기에 3차례 서비스를 연계한 바 있으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민서 동장은“지속적으로 석교동 내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연계에 더욱 공고히 해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