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17일 재개관을 앞두고 재개관 특별전과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미술관은 전시장 작품 관리 분야에서 하루 총 33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는 전시장 내 관람객 질서 유지와 작품 안전관리, 안내데스크 관람 안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자원봉사 활동은 미술관이 휴관하는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개의 시간대로 나눠서 진행된다.

활동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3개 시간대 중 선택할 수 있다.

미술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부터 만 60세 미만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활동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하면 되고 신청 후에는 별도 승인 절차 없이 날짜와 시간에 맞춰 미술관 본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자원봉사 신청 관련 문의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활동 관련 문의는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로 전화 하면 된다.

한편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17일 재개관하며 미술관의 새로운 방향과 변화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개관 이후 총 4개의 전시를 통해 국제성과 지역성, 공간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미술관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한다.

국제전 퓨처 뮤지올로지 를 비롯해, 해방 이후와 한국전쟁 전후의 현실을 미술로 조명하는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이 바다 높은 물결 위에 있다: 1945-1953, 소장자원을 토대로 미술관의 공간과 의미를 조명하는 이 모든 어제의 미술관, 어린이의 안정 애착과 감각 발달을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 전시 안전기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재개관은 부산시립미술관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 곁에 다시 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은 관람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