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는 오는 9월 8일까지 재무 교육에 참여할 청년 8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자산 형성과 자산 증식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분야별 40명이 참여한다.
1차 교육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9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재무 로드맵 수립을 주제’로 열린다.
재무관리를 처음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저축 외에 다양한 자산 형성 방법을 알려주고 자신의 재무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2차 교육은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3시 같은 장소에서 ‘10년 후를 바라보는 장기투자’를 주제로 진행된다.
안전한 장기투자 방법과 사례 소개해 청년들이 미래를 고려한 자산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한다.
교육 이수자 가운데 회차별 온라인 신청 선착순 20명씩, 총 40명에게는 오는 11월까지 전문 재무설계사와 1대1 맞춤형 재무 상담을 2회씩 지원한다.
상담에는 공인재무설계사, 국제공인재무설계사 등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참여한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면서 소득이 있는 19~39세 청년이다.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재무 상황을 점검하고 스스로 자산 형성과 증식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을 마련했다”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자산관리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재무 상담 참여자 만족도가 4.5점으로 높게 나타나면서 올해부터 교육 횟수를 연 2회에서 4회, 참여 규모를 연 80명에서 160명으로 각각 2배 확대했다.
시는 올 상반기에도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재무 교육·상담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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