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보건소 월곶행복건강센터에서 운영하는 ‘어르신 청춘학교’ 가 여름방학을 마치고 오는 9월 2일 개학한다.
‘어르신 청춘학교’는 고령사회에 대비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월곶행복건강센터의 특화사업이다.
특히 이번 2학기에는 경기도 AI디지털 배움터의 지원을 받아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매주 2시간씩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법 △AI 음성 검색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초 과정이다.
또한, 시흥시는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생활지원센터 및 행복건강센터 등 총 9개소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체성분 검사 등 다양한 기초 건강측정 서비스와 건강 상담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어르신 청춘학교를 통해 급변하는 AI·디지털 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흥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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