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전국 청년 창업가 모은다…‘2026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도봉구 제공)



[PEDIEN] 서울 도봉구가 청년창업 문화를 활성화하고 성장 가능성과 창의성을 갖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도봉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대상을 기존 도봉구 거주 및 생활권 청년에서 전국 청년으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역이라는 한정된 범위를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가와 도봉구 창업 지원 인프라를 연결한다는 취지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45세까지의 전국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 기업 대표자다.

모집 분야는 △정보통신기술 융합 및 디지털 혁신 △도봉 지역산업 △지속 가능한 생활상 3가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9월 3일 오후 2시까지 구글 폼으로 신청자 기본 정보를 제출한 다음, 전자우편으로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발표자료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글 폼 주소 및 필요 서류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처는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창업운영팀이다.

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본선 발표평가로 이루어진다.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8개 내외 팀을 선정하며 2차 본선 발표평가는 도봉구 청년진로 정책박람회가 개최되는 9월 17일 도봉구청에서 열린다.

최종 선정되는 4개 팀에는 총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팀은 상금 외에도 수상일로부터 1년간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 지원 시 서류심사 면제, 라운지 공유좌석 및 공유시설 이용권 등 창업 성장을 위한 실질적 혜택을 받게 된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도봉구에서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