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부터 삶을 풍성하게 하는 인문학까지, 배우는 즐거움으로 일상을 채우는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광명지식상점’을 하반기에도 다양한 과정으로 풍성하게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과정은 △미래기술 △직무역량 △재무설계 △인문성찰 △관계학습 등 5개 분야 총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9월 14일부터 약 3개월간 운영한다.
‘미래기술’분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나만의 그림책과 음악을 만들고 영상 편집·제작과 태블릿 디지털 일러스트 등을 배우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필요한 실용적인 기술을 익힌다.
‘직무역량’분야에서는 디지털 그림 그리기로 나만의 상품 만들기, 인공지능을 활용한 말하기, 개인 브랜드 만들기, 창업 콘텐츠 기획 등을 배워 취·창업과 직장생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
‘재무설계’분야에서는 부동산 경매 기초와 국내 주식 투자, 자산관리 방법 등을 다루며 재테크에 필요한 기본 지식부터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실생활 재무 역량까지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문성찰’분야에서는 영화, 오페라, 문학, 그림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배우며 일상에서 인문학적 시각과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관계학습’분야에서는 식물을 활용한 공간 꾸미기와 식물 마음 치료, 정리수납, 떡 만들기 등으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 과정은 프로그램에 따라 최소 4회에서 최대 8회까지 운영한다.
시는 오는 9월 10일까지 학습자 70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2만원 수준으로 책정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지식상점에서 일·삶·여가에 필요한 배움을 익히며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가꾸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학습원 학습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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