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어린이 먹거리 안전 지킨다…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직무교육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25일 시청 청렴방에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와 식품위생감시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6년 식품안전관리지침’에 따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어린이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서 5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활동 내용을 안내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전담관리원을 대상으로 별도 직무교육을 실시해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날 교육은 시 위생과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의 임무 및 활동 요령 △식품안전관리 방향과 주요 시책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어린이 식생활 안전 제도 △업종·분야별 식품위생감시 기본요령 △식중독 예방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정서저해식품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의 설치 상태와 훼손, 색바램 등 노후 여부도 함께 점검하도록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은 어린이 식생활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담관리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여 어린이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