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25일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디딤돌 보치아 대회’에 참석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했다.
이날 대회에는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과 용산구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장애인 유관기관 소속 보치아팀 8개 팀과 보호자, 활동지원사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축사, 선수단 대표 선서에 이어 8강 토너먼트 방식의 보치아 친선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국제적인 보치아 축제인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뜻깊은 시기에 용산에서 디딤돌 보치아 친선대회가 개최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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