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9월 23일까지 수련관 2층 갤러리에서 청소년 작품 전시회 ‘나의 감성 캔버스’展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백드롭 페인팅활동 결과물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드롭 페인팅이란 캔버스 위에 다양한 색채와 질감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미술 활동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정해진 형태를 따라 그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색의 조합과 질감, 화면 구성을 직접 선택하며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청소년이 스스로 색과 표현 방법을 선택하고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 가는 창작 과정과 자기표현의 경험에 의미를 두었다.
전시에서는 서로 다른 색감과 질감으로 표현된 청소년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청소년 각자가 바라보고 표현한 다양한 감성을 살펴볼 수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재학생 정수호 군은 “처음에는 무엇을 그릴지 잘 몰랐는데, 이런저런 색을 더하다 보니 강물이 흐르는 느낌의 그림을 멋지게 완성할 수 있었다”며 작품을 완성한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청소년수련관 정영화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창작물을 소중하게 여기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주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 자기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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