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 우양재단과 본죽의 지원을 받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폐지수집 어르신을 위한 ‘혹서기 보양죽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 속 온열질환 위험이 높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폐지수집 어르신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네트워크팀은 어르신 5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양죽과 장조림으로 구성된 식료품 모음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보양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위 속에 폐지를 줍느라 입맛도 없고 기력도 떨어졌는데, 따뜻한 관심 덕분에 건강하게 여름을 날 힘이 생긴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께 이번 나눔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지속해서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동부권역 8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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