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13일 서울신학대학교 본관에서 동 대학 산학협력단과 지역 혁신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경기도가 지원하는 ‘지자체 연계 앵커 사업’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청년층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여주관광 현장에 접목하고 청년들에게 지역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9월부터 서울신학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여주관광 청년 여행 모니터링단’ 이 본격 활동에 나선다.
모니터링단은 여주 주요 관광지와 안내소, 대표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 관람 편의성을 점검하고 청년의 시각을 담은 SNS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여주 관광 알리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제안 및 자문, 지속 가능한 관학 협력 사업 발굴 등 폭넓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재단과 대학이 함께 추진하는 첫 상생 협력 사업으로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감각이 여주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여주의 다채로운 매력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서울신학대학교 산학협력단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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