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갈매도서관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관내 주부 독서회 ‘갈매서가’ 가 자체적으로 기획·주관하는 ‘도서 나눔의 날’행사를 지원·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주부 독서회 회원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 주민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도서를 이웃과 나눔으로써 지식 자원의 선순환과 따뜻한 지역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운영되는 ‘도서 나눔 코너’에서는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도서를 주민들에게 1인당 1권씩 선착순으로 무료로 나눈다.
또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에게도 가정에서 더 이상 읽지 않는 도서를 이웃과 공유할 수 있는 자율 나눔 기회를 제공한다.
회원들의 추천 한 줄 평이 담긴 ‘나의 인생책’소개와 그동안 회원들이 깊이 있게 읽고 이야기를 나눈 ‘갈매서가 토론 도서’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도서들은 다가오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갈매도서관 5층 종합자료실에 연장 전시돼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주부 독서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시장인 구리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주민 주도의 독서 동아리 활동과 지역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갈매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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