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동, 민관 협력으로 취약 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8월 22일 관내 취약 가구 2가구를 선정해 ‘행복한 집 만들어주기’ 제36·37호 사업을 추진했다.

‘행복한 집 만들어주기’ 사업은 의정부로타리클럽의 후원과 봉사로 진행됐다.

거동이 불편해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낡은 장판 교체와 도배, 대청소, 집안 정리 등을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대상자들은 “거동이 불편해 청소는 엄두도 내지 못했고 곰팡이가 피고 찢어진 장판도 그대로 둔 채 지내야 했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받게 돼 기쁘다”며 “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도움을 주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여 주신 의정부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자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살기 좋은 자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