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동, 취약 가구 청소 프로젝트 ‘깔끔한 집 만들어주기’ 사업 추진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8월 22일 관내 취약 가구 2가구를 선정해 ‘깔끔한 집 만들어주기’53·54호 사업을 추진했다.

취약 가구 청소 프로젝트 ‘깔끔한 집 만들어주기’ 사업은 주거환경 정비가 어려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와 청소, 짐 정리 등을 지원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 자금동의 특수시책이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로타리클럽의 도배지·장판 후원으로 추진된 ‘행복한 집 만들어주기’ 사업과 연계해 진행했다.

의정부로타리클럽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자들이 대상 가구의 청소와 폐기물 처리, 짐 정리 등에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이태현 회장은 “민관이 협력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이번 사업은 복지 공동체의 소중한 실천 사례”며 “어려운 이웃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삶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