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17회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전’ 시상식 개최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는 24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제17회 진주시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자인전에서는 452점의 작품이 출품돼 심사를 거쳐 △창작모형 5점 △창작디자인 25점 △우리동네 참 좋은 간판 그림 그리기 부문 43점 등 모두 7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6명의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전’은 세련되고 창의적인 옥외광고물을 발굴해 도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광고물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으며 옥외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도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수상작을 포함한 디자인전 전체 출품작 452점은 오는 26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전시해 많은 시민이 참신하고 기발한 옥외광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간판 디자인전에 작품을 출품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과 바람직한 옥외광고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고 수준 높은 옥외광고물을 개발·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