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19일 아산시 1388청소년지원단의 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충남수출기업협회로부터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위기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민간 사회안전망인 1388청소년지원단이 식생활 취약 및 문화 소외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지역 우수 기업인 단체인 충남수출기업협회를 직접 발굴·연계하면서 성사됐다.
전달식에는 충남수출기업협회 배세철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3명과 이번 연계를 이끈 1388청소년지원단 임기호 단장,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미경 센터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충남수출기업협회는 1388청소년지원단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라면과 햇반 등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문화 프로그램에 200만원 상당 물품을 후원했다.
특히 이번에 후원받은 라면과 햇반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 준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원될 뿐만 아니라 센터 내에 상시 비치된다.
이를 통해 검정고시 준비반 및 동아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든든하게 배를 채우며 학업과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충남수출기업협회 배세철 회장은 “지원단을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이 배고픔 없이 학업과 자립 준비에 집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미경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귀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주신 1388청소년지원단과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충남수출기업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센터에 머무는 청소년들이 든든하게 밥을 챙겨 먹고 검정고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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