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우기철을 앞두고 임실읍이 주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도로변 풀베기 작업에 나섰다.
지난 6월 29일부터 시작된 이번 작업은 차량 통행이 잦은 주요 관문 도로, 간선도로, 농어촌도로 등 총 49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배수를 방해할 수 있는 갓길 잡목과 덩굴 제거에 집중하여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를 돕는 필수적인 조치로 평가받는다.
송기찬 임실읍장은 “도로변 풀베기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로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임실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실읍은 이번 작업을 통해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은 물론, 한층 개선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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