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농산물요리교실성황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지역 제철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철농산물 간편 요리교실'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완주군민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회차에는 여름철 대표 농산물인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활용한 요리법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완주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한 오이와 방울토마토의 영양학적 가치를 배우고, 올바른 식재료 고르는 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았다. 이후 직접 여름철 별미인 '오이방울토마토샐러드'를 조리하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완주 농산물의 신선한 맛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정명석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주민들이 완주 제철 농산물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생활에서 자주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로컬푸드 직매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전했다.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는 이번 요리교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농산물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