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보건위생용품100박스기탁 (완주군 제공)



[PEDIEN] JB전북은행이 완주군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보건위생용품 100박스를 전달했다.

지난 3일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조인성 JB전북은행 부행장, 김성두 전북은행 완주군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생리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JB전북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생리대, 여성청결티슈, 파우치 등 청소년기 위생 관리에 필수적인 7종으로 구성됐다. 이 물품들은 관내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선덕보육원 및 공동생활가정 등 총 9개 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조인성 JB전북은행 부행장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학창 시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태 완주군수는 “매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JB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후원 물품은 우리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