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관광재단, 관광복지 실현 ‘GKL 행복여행’ 성료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문화관광재단이 GKL 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2026 GKL 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밀양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GKL 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협력하는 관광복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대구북구가족센터 소속 취약계층 참가자와 인솔자 등 총 3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 밀양의 다채로운 관광지와 체험 시설을 방문하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여행 기회가 적었던 이웃들에게 밀양의 매력을 알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었다.

첫날 일정으로 참가자들은 말보르승마장에서 피자 만들기, 승마, 동물 먹이 주기 등 이색 체험을 즐겼다. 이후 위양지 산책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으며, 국내 유일의 외계행성 특화 천문대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전시를 관람했다. 밤에는 트윈터널의 화려한 빛 축제를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더했다.

둘째 날에는 영남알프스의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에 올랐다. 상공에서 바라보는 절경에 감탄하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에코리움에서 밀양의 풍부한 생태·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어려웠는데, 밀양에서 승마 체험과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밀양 시민들의 따뜻한 환대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복여행을 통해 여행 기회가 적은 이웃들에게 밀양의 수려한 자연과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관광복지 실현과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2026 GKL 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GKL 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는 연간 31회 규모의 전국적인 관광복지 사업으로, 전국 7개 GKL 관광 얼라이언스 회원기관이 참여하여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