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고향사랑기부금 1,080만원 기탁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이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로부터 108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한전 남서울본부 직원 108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이재헌 한전 남서울본부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진안군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경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전춘성 진안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선뜻 동참해 주신 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모인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