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하는 실천 릴레이의 일환으로 ‘김제시 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 프로젝트’를 성산공원 일원에서 추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이크로 자원봉사의 확산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는 하모니봉사단, 대한적십자봉사회 김제시협의회, 김제시자율방범연합대, 김제시 새마을부녀회, 패트롤맘 김제시지회 등 지역 내 다양한 봉사 단체가 참여하여 실천 선언을 진행했다. 특히 하모니봉사단은 60여 명의 단원과 함께 발대식 후 성산공원 주변을 돌며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들의 활동은 공원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 기여했다.

김제시자원봉사센터의 남궁행원 센터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봉사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의 고영호 이사장 또한 “도내 14개 시군과 협력하여 마이크로 자원봉사를 확산시키고, 전북만의 특색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시사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 강조하며,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러한 지원은 향후 김제시에서 진행될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