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절면 - 보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기가구에 긴급지원금 전달 상신-질병수술입원 (남원시 제공)



[PEDIEN]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남원시 보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주택 전소 피해를 입은 가구와 뇌종양 수술 후 항암 치료 중인 가구에 긴급지원금을 전달하며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이번 긴급지원금 전달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재정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협의체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가구와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어가는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원금을 전달받은 주민은 “생각지도 못한 따뜻한 손길에 큰 힘을 얻었다”며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에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김대기 보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위기의 순간에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과 연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는 버틸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보절면 복지-로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보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긴급지원금 사업 외에도 '생신 축하한-데이', '따뜻한 밥 친구, 반찬 왔-데이', '찾아가는 이불세탁 서비스' 등 총 7가지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들은 주민들의 삶을 다정하게 보듬는 체감형 복지 행정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