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에서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제3회 밀양시 기업인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3일 호텔아리나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밀양상공회의소가 주최했으며, 안병구 밀양시장, 박상웅 국회의원, 지역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상공회의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에 대한 표창 수여로 시작됐다. 특히 밀양제일영농조합법인 구본주 대표이사가 밀양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신기업가정신 실천을 위한 'ERT 사회공헌사업 지원 협약식'이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부흥자원과 카코리아의 김세현 대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이라는 의미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에 계신 기업인 여러분이야말로 밀양 경제를 지탱하고 지역을 살리는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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