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디지털 역량 키운다…목포시립도서관, 디지털배움터 운영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립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한 '디지털배움터'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목포시립도서관은 오는 7월 16일까지 1기 교육생을 모집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디지털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컴퓨터 기초 △3D펜 창의 메이커 교실 등 총 3개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초심자부터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싶은 시민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신청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립도서관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목포시립도서관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삶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디지털배움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