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보건소가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아토피·천식 자조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임은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천연 재료를 활용한 제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의 자기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둔다.
모집 대상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 및 가족으로, 총 15명을 선착순으로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자조모임은 8월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총 4회에 걸쳐 김제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계란 트레이와 편백나무 도마 만들기부터 천연 바디클렌저, 알로에 수분 로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의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이번 자조모임이 질환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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