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지역 내 네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이화 골목형상점가’를 공식 지정했다.
지난 6월 26일, 학동3길 7일대 쌍봉시장 인근에 위치한 이화 골목형상점가는 21개의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상권이다. 이곳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에 둘러싸여 있어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이번 지정으로 이화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이는 곧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이곳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
더불어 전통시장 육성사업, 시장경영지원사업, 안전관리패키지 등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과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과 같은 다양한 국비 및 도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러한 사업 참여는 상권 경쟁력 강화와 점포 경영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수시는 지난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는 조례 개정을 단행한 바 있다. 기존 2000㎡ 이내 소상공인 운영 점포 20개 이상에서 15개 이상으로 기준을 낮추면서, 더 많은 상권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러한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여수시는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상인들이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인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심 있는 상인들의 적극적인 문의와 신청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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