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고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31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오는 8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은 31년 역사를 자랑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적을 널리 알리는 전북특별자치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지금까지 총 17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전북을 대표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기존 혁신, 경제, 문화, 나눔 4개 부문에 더해 지역사회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기관, 법인,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로상’을 새롭게 신설했다. 이에 따라 총 5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지며, 개인뿐 아니라 다양한 주체의 공적을 폭넓게 발굴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시상 부문은 △혁신 △경제 △문화 △나눔 △특별공로 등 5개 분야다. 혁신 분야는 과학기술과 삶의 질 향상, 경제 분야는 일자리 창출과 산업 발전, 문화 분야는 교육·문화예술·체육 발전, 나눔 분야는 봉사와 선행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특별공로상은 해당 연도 지역사회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인정되는 기관·법인·단체에 수여된다.

수상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 3년 이상 주소를 두었거나 등록기준지 또는 원적이 전북인 사람이며, 특별공로상은 기관·법인·단체가 대상이다. 후보자는 도내 기관·단체·기업체 장 또는 전북특별자치도민 2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 추천할 수 있으며, 본인 추천은 불가하다.

추천서는 8월 28일 오후 6시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 또는 시·군 자치행정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의 경우 마감일 소인까지 인정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46회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김종필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특별공로상 신설로 포상 범위를 확대했다”며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도민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