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실시하며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군정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훈식 장수군수 주재로 이정우 부군수, 국·소장 및 20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하반기 중점 추진 사업과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각 분야별 현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부서별 대응 방안과 실질적인 해결책을 공유하여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정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논의 사항에는 민선9기 공약사업 61건이 포함됐다. 장수형 기본사회 추진체계 구축, 5대 분야 정책 활성화 등 공약사업과 더불어 △장수누리랜드 관광중심거점 조성 △반할주택 등 맞춤형 주택 조성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조성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농가 소득기반 확대 지원사업 등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들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과 사업별 쟁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점을 사전에 보완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9기 공약사업과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장수군은 이번 업무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더욱 높이고,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 간 협업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하반기 군정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