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협의체는 초복을 앞둔 지난 7월 6일, ‘건강 한그릇, 사랑 한그릇’이라는 이름으로 소불고기 나눔 행사를 열고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만든 소불고기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을 다해 소불고기와 양념을 만들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나눔을 받은 한 주민은 “혼자 살다 보니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받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초한 공공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병찬 민간위원장 역시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음식과 함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함께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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