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2026 제9회 대한민국 학교체육축전’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4일 행사에 참여한 전국 초·중·고 체육교원, 교육전문직, 연구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 공감대 확산에 나선 것이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전북자치도는 미래세대 체육의 주역이 될 교육 현장 관계자들에게 전주 하계올림픽의 비전과 개최 필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비전과 기대 효과를 담은 영상 및 패널 전시가 상시 진행됐다. 또한 공식 리플릿과 전북 관광 홍보 자료를 배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도전 전주 올림픽 유치 응원 퀴즈’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OX 퀴즈 형식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올림픽과 전주 유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념품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부스를 방문한 학교체육 관계자들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준비 현황과 개최 비전, 예상되는 효과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더불어 학교 현장에서 올림픽 가치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문화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분위기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대한민국 학교체육의 미래를 이끌어 갈 교육 현장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 하계올림픽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소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참여형 홍보를 통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지지를 더욱 넓혀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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