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도군이 올해 상반기에 역점적으로 추진한 '완도 반값 여행'과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완도 반값 여행' 사업에는 총 2만 6187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숙박, 식당, 카페 이용 및 특산품 구매 등에 약 33억 원을 소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사업은 여행 중 발생한 비용의 절반을 완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관광객의 부담을 줄여 적극적인 소비를 유도했다.
또한, 일정 요건을 충족하여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 역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상반기에만 1만 5216명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며 약 7억 원의 소비를 촉진했다.
이 두 가지 사업은 단순히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들의 완도 체류 시간을 연장시키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완도군은 앞으로도 개별 및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완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각적인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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