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초·중학교 16곳을 대상으로 청소년 고위기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집단상담 및 교육'을 상반기 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 1,80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또래를 이해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위험 요인을 예방하고 인성, 공감 능력, 대인관계 기술 및 적응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센터는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집단상담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성미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예방 중심의 상담·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센터는 예방 중심의 상담·교육 서비스 확대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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