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김제시가 관내 숙박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앞으로 예정된 각종 축제와 대회 등을 대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은 건전한 숙박문화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 특히, 숙박 요금의 과도한 인상 행위와 불법 증축 등 불법 영업 행위가 중점적으로 단속 대상에 오른다.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시설 위생 및 안전관리 실태도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

시는 숙박요금 게시 및 표시 가격 준수 여부, 성수기 요금 인상 수준 등을 면밀히 검토한다. 또한, 시설 위생관리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러한 점검 사항과 더불어 친절한 서비스 안내를 적극 홍보해 관광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가지요금과 불법 영업 행위를 근절하고 친절하고 안전한 숙박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김제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