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제27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료 (사천시 제공)



[PEDIEN] 경상남도 탁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가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펼쳐진 제27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1천여 명의 참가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사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하며, 60세 이상 실버부를 위한 라지볼대회를 시작으로 일반부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까지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우리 사천시에서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탁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병술 경상남도탁구협회장은 탁구를 최고의 생활체육 종목으로 꼽으며,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즐기며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종목”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도내 탁구 동호인들이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친선 경기를 넘어, 도내 탁구 동호인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