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자원봉사센터, “이토록 따뜻한 한잔” 나눔 활동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세아창원특수강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노인 50가구에 건강 차 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난 6월 약 보름간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이토록 다정한 쿠키', '이토록 친절한 넛츠'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세아창원특수강의 기업 정신을 이어받아 마련되었다.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 참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선정했다. 각 세대를 방문해 건강 차 세트를 전달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나눔에 사용된 다과 세트는 발달장애인의 직업 활동과 고용 안정을 지원하는 기업 '브라보비버'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단순한 나눔을 넘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를 더했다.

하동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웃의 건강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세아창원특수강과 센터 관계자, 그리고 나눔에 함께해주신 좋은 이웃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