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에서 지난 5일 진주생활체육관을 뜨겁게 달군 '제17회 진주시장기 및 제33회 진주회장기 검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하며 검도에 대한 높은 열기를 증명했다.
진주시검도회가 주최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촉진하고, 검도 종목의 저변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개인전과 단체전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한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개회식에서는 검도 종목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는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서희도 진주시검도회 전무이사는 진주시장 감사패를, 이진수 이사는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를 각각 수상하며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17회와 33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하며, "진주시는 검도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 종목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준영 진주시검도회장 또한 "많은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의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검도가 국민 스포츠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시 검도계는 새로운 활력을 얻으며 한 단계 더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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