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청소년수련원, ‘제3회 옹기 가득 사랑·나눔 청소년대회’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한 ‘제3회 옹기 가득 사랑·나눔 청소년대회’ 시상식이 지난 7월 4일 군위군청소년수련원 강당에서 열렸다. 이로써 문화 예술 창작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6명의 청소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자신의 작품에 대한 설명을 발표하고 상장과 장학 증서를 수여받았다.

박동찬 군위군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군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기리는 행사다. 참여 학생들은 ‘사랑’, ‘나눔’, ‘옹기’, ‘인간의 존엄성’, ‘청소년’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글, 그림, 영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총 6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러한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공동체 정신을 격려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