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전반기 충북도의회 수석대변인 이윤재 의원 선임 대변인에는 정재우 의원… 도민과 소통 창구 역할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수석대변인에 이윤재 의원을, 대변인에는 정재우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는 도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회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의회는 지난 2010년부터 전국 최초로 의원 가운데 대변인을 선임하는 제도를 운영해왔다. 이 제도는 임시회·정례회 등 회기 시작 전 의정 브리핑을 통해 주요 현안을 언론에 설명하고, 의회의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 등 소통 창구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새롭게 선임된 이윤재 수석대변인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출신으로 탄탄한 이론적 기반과 실무 경험을 갖췄다. 그는 “바른 의정, 도민 행복을 목표로 출범한 제13대 의회가 도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의회와 민생, 언론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재우 대변인은 1995년생으로 도의회 최연소 의원이며, 제3대 청주시의원을 역임했다. 그는 “도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창구로서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의회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정책 신뢰도를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