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청남도가 산림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산림 분야 전반에 걸쳐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와 산림재난 대응 능력을 포함한 산림행정의 모든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였다.

충남도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산불방지 성과, 임도시설 실적, 산림병해충 방제 실적, 그리고 목재 이용 활성화 노력 등 6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산림 정책의 효과를 입증하는 결과다.

앞서 충남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돈선 산림정책팀장은 “이번 우수 광역지자체 선정은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하여 산림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림 행정을 지속 추진하며,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안전한 산림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