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에서 이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해졌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6일 '전주맛배달' 앱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기능을 성공적으로 연동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매 채널을 넓히고, 시민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결제 기능 도입으로 소상공인들은 '전주맛배달'을 새로운 온라인 판매 창구로 활용하게 됐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이용 고객의 신규 유입을 통해 매출 증대와 고객층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시민들 역시 기존 신용카드, 간편결제 외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라는 선택지를 얻게 되어 '전주맛배달'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시는 이번 서비스가 정부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기념하여 '전주맛배달'은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앱에서 2만원 이상 주문하는 이용자에게는 선착순으로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도입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단순히 결제 수단을 추가하는 것을 넘어 '전주맛배달' 플랫폼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시민에게는 편리함을, 소상공인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주맛배달'은 중개수수료, 가입비, 광고비가 없는 전주시의 대표적인 공공배달앱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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