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은 승일레미콘과 함안라이온스클럽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 사업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두 단체는 2023년부터 매년 1500만원씩, 총 2년간 3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안과 질환 검사·수술비 지원과 치아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저소득 안과 질환 검사·수술비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던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검사비와 수술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현재까지 총 38명에게 24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적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올해부터는 ‘저소득층 든든한 치아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며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60세 미만 중장년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현재까지 12명에게 18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안과 질환 및 치아 지원 사업은 대상자 확인 후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함안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는 승일레미콘과 함안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군민이 없도록 다양한 의료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