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한 통영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통영시는 오는 7월 21일부터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노인인지활동책놀이지도사 2급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의 취·창업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총 2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노년기의 특성과 독서 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법, 효과적인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방안,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자극 활동, 그리고 실습 중심의 지도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른다. 체계적인 교육과 평가를 거치면 노인인지활동책놀이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세미나실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는 시민들이 전문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수강 신청은 7월 7일부터 15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다만,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검증 비용과 재료비 일부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독서와 평생교육, 노인복지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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