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곡성군이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고 안전하며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곡성군은 지난 3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며 군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캠페인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참가자들은 하천과 계곡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법 쓰레기 투기 △무단 시설물 설치 △취사 및 야영 행위 △환경오염 유발 행위 등을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며, 모두가 함께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만들기 위한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곡성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더불어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계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자산”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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