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패동, ‘누구나돌봄·통합돌봄’으로 폭염 속 촘촘한 복지 실현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상패동은 폭염에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점검하던 중, 최근 병원에서 퇴원했지만,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발굴했다.

이에 신속하게 동두천시 통합돌봄 특화사업과 연계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했다.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은 연령이나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위기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 5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1인당 연간 최대 15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지원하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는 전액, 120% 초과 150% 이하 가구는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15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장애인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 복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질병이나 거동 불편으로 병원이나 시설 입소가 우려되는 취약계층에게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1인 가구의 생활 실태를 더욱 꼼꼼히 살피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경기도 누구나 돌봄’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하거나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주민을 발견할 경우 맞춤형복지팀으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