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취업의 새로운 시작…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현장중심 직업훈련 본격화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맞춤형 현장중심 직업훈련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참여 사업체인 더올가, 온새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현장중심 직업훈련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됨에 따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중증장애인이 실제 근무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직업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훈련 사업이다.

기본 소양교육도 함께 운영해 훈련생의 취업 역량과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참여 사업체는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훈련 운영 전반에 협력한다.

훈련은 7월부터 11월까지 더올가와 온새미에서 진행된다.

사업체 관계자는 “훈련생들이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참여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이 중증장애인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업체와 협력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중증장애인의 취업 기회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와 자립 지원을 위한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위탁해 운영하는 시설로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근로지원인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